YWCA 명동 수영장 리뷰

평일 자유수영을 찾아도, 참으로 정보 얻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우리 구글신도 모르는 정보가 ㅋㅋ 많더군요.
2012년 5월 기준

지하1층에서 바라본 수영장 모습입니다. 
왼쪽에 햇살이 비춰져서, 수영할 때 자신의 모습이 수영장 바닥에 그려집니다. ^^;
느낌 참 좋죠.










레인의 25m 입니다. 
오후 5시 자유수영이라, 한 레인에 3~4명 정도로 달릴 수 있었습니다. 










신발장은 외부에 따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열쇠 하나로 신발장과 옷장을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어리버리 몰라서 다행이 옆에 분에게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사이길에서 본 스포츠센터 입구입니다.
입구로 돌아가는 길보다는 바로 들어갈 수 있네요.












2012.5월 기준 YWCA 프로그램









의외로, 자유수영대가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사이에 없어서
찾기가 어려웠었는데,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수영프로그램만 확대해보았습니다. 



  • 재방문 여부 : 가격이 비싸지만, 시간대가 맞는다면 재방문 할 의향 있음
즐거운 수영 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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