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내가 좋아하는 음색, 중독주의!


Kehlani - You should be here.

스윗하고, 매력적이고 거침이 없다.

다행이도 다작의 여왕, 출산기간 이후 이렇게 부지런할 수가 없다.



Kacey Musgraves - Happy & Sad

컨트리팝계의 <송가인> 아닌가 싶다. 

그래미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기도 함. 

Nicole Henry - Teach Me Tonight

Eddie Higgins Trio 객원 보컬로 알게된 그녀의 목소리.


음색은 이런거다 하며 가르쳐주는 느낌. 


Athena Cage - Nobody

Kut Klose의 보컬.  이분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참 궁금하다. 

슬로우잼 영역에서는 극강의 음색으로 생각된다. 


Dua Lipa - Physical

뷰티 광고의 I'm free라는 노래를 듣다가 중독되버림. 

내 귀는 두아 리파의 포로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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