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choose Micro Blog.
Object
- 개인블로그 소개
- 컨텐츠 생상자로서의 변화 모색
- 마이크로블로그 소개
-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연결고리 탐색
- PPT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통의 블로그 시스템 혹은 자체 개발시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들 탐색.
Agenda
- 블로그란 무엇인가?
- 개인블로그 살펴보기
- 장르별
- 미디어타입별
- 장치별
- 마이크로블로그 살펴보기
- 사용현황
1. 블로그란 무엇인가?
Web log (blog)의 단축어로 개개인이 주기적으로 의견을 쓰거나, 이벤트들을 기록하는 웹사이트의 종류.
많은 블로그의 종류가 있으며, 온라인 일기, 뉴스등이 주로 텍스트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나
최근에는 해당 주제에 맞게 동영상, 이미지, 링크들을 사용하며, 답글을 통해 구독자들과 원활하게 의견을 공유하게 되었다.
2. 개인블로그 살펴보기.
장르별, 미디어 타입별 그리고 장치별로 무수한 블로그들이 존재한다.
정치,여행,패션,프로젝트,교육,음악 특정 주제을 깊이 파고들어나 블로깅함으로서
새로운 뉴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사진이나 동영상 그리고 링크들만 공유함으로서 자신만의 특별한 블로그을 구성하기도 한다.
3. 마이크로 블로그 살펴보기
떳다 마이크로 블로그! 마이크로 소프트 블로그가 아니라는 점 유의하시라!
멀티미디어 기반으로 짧은 메세지를 공유함으로서 기존의 블로깅과는 가벼워지고 블로거들이 글을 쓰거나 정보를 공유하는데 부담감을 많이 줄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직접 웹을 통한 포스팅이 아닌, 각종 모바일 기기에서도 포스팅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한가지 주제나 특정 주제 범위에서 논의된다는 점에서는 기존 블로그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 잊지 않도록 하자.
미투데이 (http://me2day.net/)
- "지금 무슨 생각해?" 150Bytes 의 짧은 생각을 공유함으로서 다른 상대방들의 "미투" 공감을 얻어 서로의 생각과 의견들을 공유하는 마이크로블로그. 단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통신사와도 연계함으로서 계속되는 확장을 그리고 진화가 거듭되는 마이크로 블로그
- 에픽하이가 시작함으로 대중적으로 큰 이슈를 낳았다.
트위터 (http://twitter.com/)
- 트위터를 안하면 간첩이 되어버린 세상. 미투데이와 같다고 보면 된다. 140bytes 로 제한된 마이크로블로그. 연예인들이나 공인들 역시 그들의 스케줄과 사생활을 공유하게 되면서 대중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다. 대중들 역시 자신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다. "#" 을 헤드라인으로 실시간 토픽을 제공한다. 오히려 언론보다 더 빠르게 전파되기도 하고 속보들을 발견하기도 한다.
야머 (http://yammer.com/)
- "넌 어떤일을 하고 있니 지금?" 그렇다, 회사안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다른 마이크로블로그들과는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 동일한 메일 도메인이라면 가입/공유가 가능하다. 형식은 다른 블로그들과 다르지 않지만 회사동료들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극강이라고 할 수 있고, 폐쇄성 역시 자신들만의 소속감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블립 (http://blip.fm)
- 이런건 내가 먼저 만들었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즐겨하는 사이트. "너는 지금 어떤 음악을 듣고 있니" 로 부터 시작하는 커뮤니티. 특별한 이야기로 공감을 받기도 하고, 소소한 평상으로도 공감을 받지만 이 블립의 경우는 좋은 음악과 탁월한 선택으로 공감을 받는다. DJ가 될 수 있는 상상으로도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큰 매력이 아닐 수 없다. 리소스를 Youtube를 사용한 mixedup 사이트 이다.
그 밖의 마이크로 블로그이다.
4. 사용현황
사용현황에 관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확장성이나, 유입통로가 많은 트위터를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세상과 얼마나 소통하고 있는가?
모든것이 생소하다고 걱정하지 말자. 소통의 방법일 뿐이니깐..
광대한 정보의 흐름속에 쓰레기뿐만 있는것은 아니다.
빠른 정보소통과 유용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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