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잡지 WHAT HIFI? 읽고 느낀 점.
오디오전문잡지 WHAT HI*FI?
턴테이블의 부활, 스피커와 앰프 매년 그 왕좌를 정하고
수많은 오디오매니아들에게 그 어떤 것보다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는
한번쯤은 가성비와 취향을 넘나들게 하는 그것.
올해는 나에게도 그것이 왔다.
턴테이블 시스템 구축.
최신 기기부터, 올해의 상품들이 종류별, 가격별로 나열되어 있어
WHAT HI*FI? 잡지를 급한마음에 구매했다.
좋았던 점.
대략적으로 이 오디오 판을 주도하는 몇몇 회사들과 제품들이 눈에 들어온다는 점.
아쉬운 점.
허허,, 대부분은 평점이 5점 만점에 5점이라는 점.
자세히 읽지 않으면 우열을 가르기도, 취향에 맞춰서 제품을 고르기는 더 어렵다.
결국 더 구매를 고려해야 할 제품 조합은 더 많아졌고,
새로운 제품구매는 더더욱 오래 걸릴 거 같다는 푸념 글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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